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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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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갤러리 도스 이경민 사진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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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도스에서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작가 중 첫 작가인 사진작가 이경민의 전시 '일상의 바람 저 너머에'가 열리고 있다.
이경민의 사진에는 고요한 구도 속에 흐릿하게 사물의 형상이 배치돼 눈에 보이는 사물보다는 사물 이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파장에 초점을 맞췄다. 9일까지. ☎02-735-4678.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서예가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씨로부터 서예를 배운 제자들이 만든 연우회가 11-1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연우회 서예 30년전'을 갖는다.
1975년 발족한 연우회는 1977년 첫 전시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진주, 중국 등에서 순회전을 했다. 이번 전시에는 서예와 전각, 문인화 230여점이 전시된다. ☎02-399-1111.

▲㈔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유망한 판화작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1회 BELT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전시가 10-16일 강남 일대 화랑 4곳에서 진행된다.김동기, 임정은은 박영덕 화랑, 김현주는 이목화랑, 이서미는 샘터화랑, 함창현은 갤러리 SP에서 각각 작품을 전시한다. ☎02-521-9618.
-연합뉴스 1.4

<신간> '문방청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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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문방청완(文房淸玩) = 권도홍 지음. 문방청완이란 옛 선비가 문방(서재)에서 향을 피우고 밝은 창 맑은 책상 아래 옛 글씨와 그림, 잘 만들어진 좋은 문방구를 완상한다는 뜻이다.

부산일보 기자, 한국일보 기자, 조선일보 특집 겸 편집부 차장, 동아일보 문화부 차장, 여성동아 부장 등을 지낸 권도홍씨가 벼루, 붓, 먹, 종이 등 문방사우를 40년간 모으고 가치를 평가해본 내용을 글과 사진으로 엮었다.

2002년에 냈던 초판을 다듬은 개정판으로 예술적인 노고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벼루 부문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저자는 송대 구양수(歐陽修)의 '물건은 언제나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로 모인다'는 뜻의 '물상취어소호(物常聚於所好)'라는 말을 들며 어린 시절부터 익숙했던 옛 문방구에 대한 사랑을 털어놓는다.

대원사. 384쪽. 8만원.

▲마사 스튜어트 아름다운 성공 = 마사 스튜어트 지음. 김종식 옮김.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가 자신의 성공법칙 10가지를 설명한 책.

마사 스튜어트가 주식 부당 거래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고 2004년 10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감옥생활과 가택연금 생활을 할때 쓴 책이라고. 만기출소 후 방송출연과 저술활동을 더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그가 들려주는 자신의 성공법칙. 원제 'The Martha Rules'
황금나침반. 276쪽. 1만원.

▲고양이 주술사 바림 = 윤군 지음. '고양이 주술사 바림'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한 디자이너 윤군이 캐릭터를 개발하면서 겪은 기쁨과 좌절, 열정과 고뇌를 기록한 개발일기.

이크. 288쪽. 1만6천원.

▲광고기획의 실제 = 김현애 지음. 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과 교수인 저자가 쓴 광고기획 실무를 안내하는 지침서.

해토. 204쪽. 1만원.

chaehee@yna.co.kr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박항기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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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영어방놀이 예능 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62호인 좌수영어방(左水營漁坊)놀이 예능 보유자(악사 부문) 박항기(朴項基) 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4시30분 부산 수영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1980년 10월 좌수영어방놀이 전수장학생, 86년 2월 이수자로 선정됐으며, 96년 5월 전수교육조교 선정을 거쳐 2002년 2월에 보유자로 인정됐다. 부산 동래에 전승되는 좌수영어방놀이란 풍어를 축하하는 전통놀이.

유족으로 2남2녀를 두었으며, 2일 오전에 발인했다. ☎019-257-3882, 051-752-2947.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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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부터 국내에 번역돼 소개된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내손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10권으로 완간됐다. 지난해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브뢰겔', '알브레히트 뒤러', '빈센트 반 고흐', '프란츠 마르크' 등 6권이 나온데 이어 7권 '파올로 우첼로', 8권 '프란시스코 데 고야', 9권 '앙투안 바토', 10권 '앙리 루소'가 새로 나왔다.

유명 화가의 많은 작품 중 하나를 골라 그 작품을 실마리삼아 작가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역사적 사실을 시간순서대로 나열하는 기존 미술사책과 달리 작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문체도 딱딱하지 않아 쉽게 읽힌다.

우첼로 편은 메디치가의 코시모가 주문해 그린 '산 로마노 기마전투' 연작을 골라 훗날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감탄해 원근법을 공부하게 만들었던 우첼로의 재능을 분석하고, 스페인이 자랑하는 화가 고야는 '겨울'을 중심으로 어둠과 추위 속에서 살았던 광기어린 화가 고야의 일대기를 풀어낸다.

화려한 프랑스 궁정문화 대신 유랑 극단의 삶을 소재로 삼았던 프랑스 화가 바토의 삶은 '이탈리아 유랑극단'을 통해 소개하고, 초현실주의의 물꼬를 튼 앙리 루소는 사막에 누워 쉬고 있는 흑인 여인의 모습을 그린 '잠자는 집시 여인'을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미술 저술가인 노성두씨가 10권 모두를 번역했다.
랜덤하우스코리아. 각권 140-156쪽. 각권 1만2천원. -연합뉴스 1.2

김학수 화백·권병기 목사, 한기총 문화예술선교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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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한기총)는 2일 혜촌 김학수 화백(88)과 권병기 목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이사장·54)를 제5회 한기총 문화예술선교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시상했다.
교회 장로인 김학수 화백은 ‘기독교 100주년 성화전’(1985), ‘한강대전도전’(2006) 등을 열어온 원로 역사풍속화가. 권병기 목사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한국문화를 접목한 선교공연과 집회활동을 펼쳐왔다. ...경향신문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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