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예술가들
우리 안에 숨은 창조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법. 대중을 사로잡은 비밀은 평범한 우리에게 없는 능력이 아니었다. 창조성을 어떻게 자극하고 키워내는지, 창조성이 어떻게 풍요로운 삶의 단초가 될 수 있는지 유명 예술가들 이야기를 통해 살핀다. <비비시> 아트 디렉터 윌 곰퍼츠 지음, 강나은 옮김/RHK·1만4000원.
- 한겨레신문 2016.05.20
◇굿소사이어티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새달 22일 오후2시 역사박물관에서 '87년 체제의 성과와 한계 : 국가발전의 틀을 모색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 한겨레신문 2016.05.20
조영남의 代畵
다른 사람이 대신 그린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팔아 '사기' 논란에 휘말린 가수 조영남(71)씨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불법행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9일 "전국 19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조수가 그림 대부분을 그린 작품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전시 혹은 판매했다면 사기'라는 의견이 7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수 고용은 미술계의 관행이므로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의견은 13.7%에 그쳤다. 나머지 12.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조선일보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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