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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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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성씨, <아름다움을 찾아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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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인 전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83세)관장이 새로 "아름다운을 찾아서" 를 펴냈다.
이 책의 내용은 1 예술방랑기, 2 곁에서 본 국립박물관, 3 나의 미술인생, 4 미술가 편력, 5 국
제회화전, 6 여로의 끝자락에서 6부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평론의 대부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산 증인인 석남 이경성씨의 인생 여정이 담겼으며 머리
말에서 "아마도 나의 미술 인생의 마지막이 될 이 저서는 나의 미적 유언장 같은 것일지도 모른
다. 인생의 종점에 서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다시
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과거를 회상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서글픈 일이기도 하다" 로 남겼다.

이 책은 <삶과 꿈>에서 나왔으며 총 198쪽으로 9,000원이다.
그리고 11월25일 (월) 오후 5시 인사동 모란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가 계획되어 있다.

"그 길은 아름답다"에 김달진, 김윤신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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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회교육방송 <나의 삶, 나의 보람> 두번째 이야기모음 "그 길은 아름답다"가 나왔다.
그동안 방송에 나왔던 사람 중 27명의 이야기를 다시 글로 엮은 것으로 김달진(김달진미술연
구소장) : 나는 오늘도 인사동으로 간다, 김윤신(여류조각가) : 홀로 살며, 더불어 살며가 포함
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방송출판에서 나왔고 총 347쪽 9,000원 T. 2107-8214

월간 미술커뮤니티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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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중부권 미술언론 창출을 목표로 월간 <미술커뮤니티> (편집주간 이재수)를 11월호
로 창간했다.

이 잡지는 24쪽의 소책자로 미술컬럼, 11월의 화랑 미술관 전시안내, 학술, 작가와 테마, 미술
여행, 시각문화 등의 다양한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문의 : T.042-634-3369

`秋史 적거지' 문화관광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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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史 적거지' 문화관광지 부상

(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기자 = 조선조의 명필 김정희(金正喜)선생이 추사체(秋史體)를
완성했던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의 추사 적거지(謫居址.제주도기념물 제59호)가 문화관광지
로 부상하고 있다.

5일 남제주군에 따르면 조선 헌종 때(1840∼1848년) 제주목(牧) 대정현(大靜縣) 에서 유배
생활을 한 김정희선생의 학문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그가 칩거했던 적거지 주변 4천852㎡에
작년 3억원을 들여 기념관을 정비하고 화장실 신축, 주차장 확장 등을 마무리했다.

또 올해는 5채의 적거초가 주변에 탱자나무 가시울타리를 둘러 유배지의 옛 모습을 되살렸
으며 마당에는 주민 박용석(52.대정읍 구억리)씨가 기증한 난(蘭) 및 야생화 석부작 60여점을
전시해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그 결과 작년 월평균 1만3천여명이던 관람객이 올들어서는 1만7천명으로 30%가량 늘었
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성인 500원, 학생 300원씩 관람료를 징수하는 등 적거지에 대한 유료
화 전환에도 관람객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84년 처음 복원됐던 적거지가 말끔히 단장된데다, 최근 미술사학계의 추
사 연구서적 발간, 서예계의 관련 서화전 개최 등으로 추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람객이 늘
고 있다"고 말했다.

ksb@yna.co.kr

전혁림 화백 미술관 통영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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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화백 미술관 통영에 건립

(통영=연합뉴스) 이종민기자 = 한국 색채추상의 대가인 전혁림(87.全爀林)화백의 미술관이
그의 고향 경남 통영시 봉평동에 들어선다.

4일 통영시에 따르면 전 화백이 자비를 털어 현재 그의 거주공간인 봉평동에 '전혁림화백
기념미술관'을 건립키로 하고 5일 기공식을 가진다.

미술관은 720㎡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2개동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개동은 전 화백
의 생활공간과 휴게실, 세미나실로 사용되고 다른 동은 작업실과 전시실로 운영된다.

내년 4월 준공예정인 이 미술관의 외벽은 1만5천여개의 타일에 의해 전 화백 특유의 추상작
품으로 마무리되고 옥상은 조각작품들로 채워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술관이 준공되면 전 화백의 작품을 시대별로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
을 뿐 아니라 그의 그림은 곧 통영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
했다.

통영 출생의 전혁림 화백은 1977년부터 고향에 은둔하면서 통영 앞바다의 색채를 화면구성
의 주요 모티브로 삼아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독특한 화면구성과 색채사용의 특징으로 인해 화
단에선 그를 '한국적 추상화의 시조'로 평가하고 있다.

ljm703@yna.co.kr (끝) 2002/11/04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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