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1

‘빛을 그린 화가 吳之瑚’ 특별전 개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작가 吳之湖 화백
의 20주기를 맞아 『빛을 그린 화가 오지호』 특별전을 개최한다. 부국문화재단과 함께 마련
한 이번 전시에는 오지호 화백의 작품 48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오지호는 한국 근대 서양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광을 특유의 정서로
그려내 한국적 인상주의 풍경의 전형을 창조하였다. 이번 특별전 기간 중에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 간 전시기념강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박물관은 ‘호남을 빛낸 화가들' 이라는 주제로 「박물관 대학」을 개설한다.
강좌는 양팽손·윤두서·허련으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화가들과 한국화단의 맥을 이어 온 오지호·
김환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 지역 화가들
의 작품세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062)570-7029 전인지
- 출처 / 박물관신문 2003. 7월호

문화재청 확대 개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이 종전 2국9과에서 3국12과로 확대 개편되며 직원정원도 40명 늘어난
다. 문화재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문화재청과 그 소속 기관 직제`(대통령령)가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남겨놓은 상태라고 최근 밝혔다.

이 직제령이 시행되면 문화재청 본청의 경우 건축문화재 행정을 전담할 건조물국이 신설되며
동산문화재과, 근대문화재과, 문화재정보과 3개 과가 증설된다. 직원수는 본청(현재 192명)의
경우 30명이 증원되고, 문화재연구소(현재 93명)는 8명이 늘어나고 한국전통문화학교의 교수
직 정원도 2명 많아진다.




월간 ARTPRICE & REVIEW 창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마니프(주)에서는 월간 ARTPRICE & REVIEW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 잡지는 국내외 옥션기사와 전시회 리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판형은 19 X 26 cm 40쪽이
다. 창간호는 * 표지작가 / 박서보, * 전시 리뷰, * 고흐의 편지, * 국내외 옥션, * 전시프리뷰
등이 실려있다.

<아트프라이스 앤 리뷰> 발행인 김영석씨는 갤러리아미 대표로 그동안 마니프 전시를 주관해
왔다. T. 514-9292

기무사 부지에 미술복합공간 건립 추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오는 2006년까지 과천으로 이주하는 국군기무사령부 현재 자
리에 미술복합공간이 들어선다.

문화관광부는 기무사가 현재의 서울 소격동에서 오는 2006년까지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지
역으로 이전할 계획임에 따라 소격동 기무사 부지를 매입, 미술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을 짓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부지 매입대금 600억원과 신축건축비 2천400억원 등 총 3천억원의 예산
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무사는 1913년 경성의대부속병원으로 건축된 현 소격동 청사에 1971년 육군 보안사령
부 시절 입주했다. 이곳은 1979년 전두환 전대통령 등 신군부가 이끈 12.12사태의 진원지가 되
는 등 영욕이 엇갈리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현장이다.

shg@yna.co.kr
(끝)
2003/07/09 07:00 송고

작고 오지호 화백 남부군·통일운동 행적 20주기 맞아 ‘발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토착적 인상주의 그림을 개척한 화가 오지호(1905~1982)가 한국전쟁 때 빨치산 조직인 남부
군 출판부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4·19 직후엔 통일운동에도 참여했다가 5·16쿠데
타 뒤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때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판결에 참여한 것도 확인
되었다.

미술사가인 이태호 명지대 교수는 최근 오지호 작고 20주기 기념특별전(국립광주박물관·25일
~8월10일)을 앞두고 발간한 도록 〈빛을 그린 화가 오지호〉의 권두논문 ‘오지호의 예술과 사
상’을 통해 고인의 숨은 행적을 공개했다.

이는 글쓴이가 정부기록보존소의 5·16혁명재판소 판결문에서 찾아낸 것이다. 문건을 보면 그
는 전쟁이 나자 무등산 동북쪽 백아산에 들어가 남부군으로 불린 ‘전남지구 총사령부 출판부
원’으로 일했으며, 52년 1월 광양 백운산에서 군경에 붙잡혔다가 풀려나 조선대에 복직했다.
그는 또 4·19혁명 뒤인 61년 2월 전남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 결성대회에 준비위원
과 의장단으로 참여하며 통일운동에 뛰어든 사실도 처음 밝혀냈다. 이 교수는 “그를 선구적 민
주인사로 재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한겨레 2003. 7. 10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