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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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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10:35 송고

< 행정수도 유력 후보지 장기면서 미술전 >


(공주=연합뉴스) 임준재 기자 =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2004 금강 자연미술 비엔
날레'가 오는 8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충남 공주시
장기면 금암리 장군봉 계곡에서 열린다.

한국 자연미술가협회 '야투'(野投.회장 고승현)와 자연미술 비엔날레 조직위원
회(위원장.이진 공주영상정보대 학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내 및 세계 1
6개국에서 참가한 6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장군봉 600여m 계곡에서 70여일 펼쳐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매개로 한 예술적 작품이 설치되는데 상당수 작품은 비엔날레가 끝난 뒤에도 계속
전시된다.

아울러 이 기간에 자연미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이 공주영상정보대학에서 열
리고 특별행사로 실내 자연미술전, 어린이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limjj21@yna.co.kr


멀티테라피학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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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테라피학회(회장 김승묵)는 멀티테라피협회 창립 5주년 기념 2004 하계학술대회를 6월19일 갖는다.

* 일시 6.19 오전 10시부터
* 장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
* 학술발표자
- 김승묵 : 드로잉 자가진단에 관한 연구
- 정현주 : 복합미술놀이를 통한 아동의 치료사례 연구
- 이주경 : 아동발달에 영향을 주는 오감각 퍼포먼스에 관한 연구
등 9명 발표

* 문의 031-718-6786

현대백화점에서 장욱진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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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갤러리에서 주관하는 장욱진그림전이 6월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2층 다이어몬드홀에서 열린다.
장욱진(1917-1990)의 일상적인 소재를 아주 절제된 형태로 순진무구에게 표현한 유화 10여점, 판화 40여점이 전시된다.

현대미술, 그게 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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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 =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모나리자'(레오나르도 다빈치) '만종'(밀레) '해바라기'(고흐) 등을 꼽을 것이다.

이들 작품은 모두 20세기 이전에 그려진 그림들. 명화라 불리며 오랜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이것들이 미술의 전부일까?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
최근 출간된 '이것도 예술이야?'(조기주 지음)는 이런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인 단국대 서양화과 조기주 교수는 이미 만들어진 작품에만 관심을 보내지 말고 현재 생산되고 있는 동시대 작품에도 관심을 갖기를 부탁한다.

'이것도 예술이야?'는 현대 미술 안내서다. 그는 책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오해 풀기부터 시도한다. 현대미술은 작가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형식이나 제약 없이 자신이 느끼는 바를 그대로 그리고 조각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

그런데 현대미술 작품을 보고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 이외에 뭔가 특별한 것을 얻어야 한다는 오해가 현대미술을 어려운 것, 난해한 것, 내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든다고 말한다.

조 교수는 현대미술을 보는 방법으로 △작품을 볼 때 미술 사조나 딱딱한 미술이론 등은 모두 무시하기 △자신이 느끼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을 덧붙이려고 하지 말기 △현재 진행 중인 미술사조에 대해 성급하게 결론 내리기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해보기 등을 제안하고 있다. 현암사 刊. 188쪽. 1만2천원.

sunglok@yna.co.kr

예술원 회원에 이종상, 윤명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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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술원 미술분과에 새로운 회원으로 전 서울대 교수 한국화가 이종상(66세), 서양화가 윤명로(68세)씨가 선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6월28일 2차 회원자격 심사위원회, 7월9일 총회 인증이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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