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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 전문 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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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만든 작품들이 창의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전문 갤러리 2곳에서 잇따라 초청 전시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2007학년도 1학기 대구대 조형예술대학 회화과에 개설된 전공선택 과목 `팀 프로젝트'의 수강생 34명.

이들은 팀 프로젝트 과목을 수강하면서 모두가 한 학기 동안 함께 수행할 작품을 구상한 끝에 올해가 `황금돼지의 해'라는 점에 착안, 행운을 부르는 돼지 조형물을 만들기로 했다.

이들은 스티로폼으로 돼지의 다양한 형상들을 만들고 여기에 물감 등 각종 미술재료를 활용해 30여점의 작품을 완성, 학기 말에 캠퍼스 내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의 참신한 작품들은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주관한 `여름기획전시 작품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돼 창작 지원금 1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문을 연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내달 3일부터 26일까지 이들의 작품을 전시, 일반인들에게 공개키로 했다.

또 작품의 일부는 같은 달 2일부터 20일까지 중구 대봉동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 유명 갤러리 2곳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키로 한 것은 작품성과 창의성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duck@yna.co.kr

대구문화예술회관 '2007 청년작가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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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07 올해의 청년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30대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응시한 32명의 응모자들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공모는 서양화, 한국화 등 평면회화 부문과 조소, 영상, 설치 등 입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서기환(한국화), 김세호(서양화), 하광석(영상), 문창렬(조소) 등 10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들 작가에게 1인당 전시실 1개를 제공해 개인전을 열어주기로 하고 오는 31일 개막식을 가진 뒤 보름간 전시에 들어간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개최한 청년작가초대전을 통해 모두 99명의 작가가 배출됐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에서 중추 역할을 맡을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사경변상도의 세계'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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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 전시 중인 기획특별전 '사경변상도의 세계, 부처 그리고 마음' 전시와 관련된 초청강연을 한다..

2회(7/31, 8/29)에 걸쳐 박상국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가지타니梶谷 亮治 일본 나라국립박물관 학예과장 등을 특별 초청하여 사경변상도에 대해 알아보는 강연을 개최하오니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차 특별 초청 강연회
□ 일시 : 2007. 7. 31(화) 14:00~17:3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 주제 및 강사
1. 고려시대 사경의 특징과 의의
○ 강사 : 박상국(문화재위원)
○ 시간 : 14:00 ~ 15:30
2. 일본 사경변상도의 양식적 특징과 의의
○ 강사 : 가지타니梶谷 亮治(일본 나라국립박물관 학예과장)
○ 시간 : 15:40 ~ 17:30
■ 2차 특별 초청 강연회
□ 일시 : 2007. 8. 29(수) 14:00~17:1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 주제 및 강사
1. 고려시대 사경변상도의 양식변천
○ 강사 : 박도화(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 시간 : 14:00 ~ 15:30
2. 수행과 공덕으로서의 사경
○ 강사 : 성파스님(통도사 서운암)
○ 시간 : 15:40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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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 드림

홍보담당 / 국제교류홍보팀

Heekyung Yang

Public Relations Manager / International Relations and PR Team

Tel : 02) 2077-9326 / 016-223-9447

Fax : 02) 2077-9345

E-mail : hkyang@museum.go.kr

무형문화재 ‘동래야유’ 탈 기능보유자 천재동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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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유 기능보유자(가면 제작)인 증곡 천재동씨가 26일 오후 11시1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살.
‘동래탈할배’ ‘말뚝이할배’로 불리는 고인은 예부터 부산 동래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 연중무사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장터나 시냇가 등 야외에서 벌이던 동래야유의 탈 제작 기술을 인정받아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15년 울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 도쿄 천단화학교 소묘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극단 현대극장과 일본 동보계극장 유라쿠자(유락좌) 등에서 연출과 무대미술을 공부했다. 해방 후 부산에서 초ㆍ중 교사로 미술과 연극을 가르쳤고, 극단 ‘바다’ ‘갈매기’ ‘한나라’ ‘부산극회’ ‘마당’ 등을 창단해 공연활동을 펼쳤다. 1973년 동래야류 연희본 정립 및 앞놀이·뒷놀이 조사 발굴작업에 참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4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은 28일 오전 7시로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부산 영락공원에서 노제를 지낼 예정이다. (051)852-5201.
-한겨레 7.28

[신간]한국 사진의 선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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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종 지음. 1910~1960년 한국 사진의 성립기를 이끌었던 대표적 사진가들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사진 예술의 관점에서 정리. 눈빛ㆍ208쪽ㆍ1만3,000원.

-한국일보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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