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전시회산책] 안국동 사비나미술관, 김창겸씨의 ‘거울’전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김창겸(46)씨의 ‘거울’전이 열리고 있다. 첨단 영상매체를 이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임에도 복잡한 기술보다는 회화와 조각의 세계를 추구한다. 명상적인 분위기도 풍긴다. 예컨대 커다란 물그릇에 비친 사계절의 변화를 영상물로 보다가 영상이 사라지면 물그릇을 흉내낸 석고 오브제만 남는 식이다. 14분짜리 ‘물그림자-사계’(사진)를 비롯한 가상현실 작품들은 전원의 온오프에 따라 두 가지 다른 ‘현실’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31일까지. 02-736-4371.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의 2000~2007년 졸업생 우수작품전이 서울 안국동 동덕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01년 졸 업생 쟝천추의 작품 ‘노무(老茂 ·사진)’를 비롯해 21명의 작품 36점(중국화 12점, 판화 14점, 유화 10점)을 선정해 가져왔다. 중앙미술학원은 중국 최고이자 교육부 직속의 유일한 종합미술대학이다. 이번 전시는 동덕여대 회화과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간의 협약에 따른 국제교류전의 하나다. 9일까지, 02-732-6458.

중앙일보 2007.10.05

옛 전남지사 공관 전시관으로 거듭난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옛 전남도지사의 공관이 다목적 전시관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광주시는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옛 전남지사 공관을 다목적 전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관 본관과 부속건물 등 건축 전체면적 1천830㎡인 2개 동에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미술품과 공예품, 수석 등 장르별 전시 용도에 맞게 개조해 내년 4월 개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공관 부지 내에 추진 중인 산책로와 쉼터, 잔디광장 등 상록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목적 전시관이 완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작가들의 전시 창작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옛 전남지사 공관은 문민정부 출범 이후 전남도립국극단 공연장으로 이용되다 아파트 부지로 연금관리공단에 매각됐으나 광주시가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2004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191억 원에 매입했다.
-광주일보 10.5

경기문화재단 ‘실학유물 특별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경기문화재단은 4일 남양주 다산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다산문화제 ‘실학박물관 소장 실학유물 특별전’ 개막식에서 실학자 박규수의 공부 교과서인 ‘상고도회문의례’(尙古圖會文儀例)와 평상시 사용했던 문방구류와 간찰 등을 공개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연암 박지원과 혜강 최한기, 일본 난학자료 등 보물급 유물들도 선보였다. 박규수가 직접 제작한 지구의 설계도 ‘평혼의’(平渾儀)와 고전읽기와 공부방법을 흥미롭게 엮은 ‘상고도회문의례’는 16권 완질 형태로 보존돼 왔다.
여기다 일본의 근대 실학 유물로 의학용해부서와 인체해부도서인 ‘장지’(臟志)와 ‘각골진형도’(各骨眞形圖)도 눈길을 끌었고, 조선 상인의 모습을 그린 석판화도 전시됐다.
이번 특별전은 9일까지 남양주 다산문화제 기간 중 계속 진행된다. 문의(031)898-7990
-경기일보 10.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팡파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5일부터 30여일간 열려…45국서 2007점 출품


‘빛‘을 주제로 전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2007 광주디자인 비엔날레’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일부터 30여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광주디자인 비엔날레는 45개국 927명의 디자이너와 114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200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는 피터 잭(Peter Zec)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주제어인 ‘빛(LㆍIㆍGㆍHㆍT)의 영문 5글자를 이니셜화한 본 전시는 ▦Life(생활의 빛) ▦Identity(정체성의 빛) ▦Green(환경의 빛) ▦Human(감성의 빛) ▦Technology(진화의 빛) 등 5개관으로 구성됐다.
본전시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잉고 마우러를 비롯, 유명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해 현대 디자인의 흐름과 미래를 엿볼 수 있다.특히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정신을 가장 함축적으로 담아낸 감성의 빛 전시관의 경우 각 국의 공공디자인 사례, 가난한 나라를 돕는 디자인 프로젝트, 유니버설 디자인 등 디자인의 절제된 미학과 사회학을 만날 수 있다.또 소외된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 아이들에게 컴퓨터를’이란 구호 아래 개발, 보급되고 있는 100달러 랩탑프로젝트, 디자이너 캐머런 싱클레어가 주도하는 인도주의 건축단체 ‘인간을 위한 건축’의 재난지역의 재건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간편하면서도 예술성 있는 건축물 디자인들이 출품된다.이와 함께 일반시민들이 디자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경제 2007.10.05

서예가 장전 하남호 선생 별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호남을 대표하는 서예가 중 한 명인 장전(長田) 하남호 선생이 4일 오전 10시50분께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하 선생은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전남도 문화상 심사위원,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심사부위원장, 운영위원, 한국서가협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13,15,16,17회 국전에 입선했으며 18-21회 국전 특선, 보관문화훈장, 세계평화예술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1989년 부터는 후학양성을 위해 고향 진도에 남진미술관을 개관.운영해왔다.

빈소는 광주 무등장례식장(☎ 062-515-4488)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장지는 진도군 임회면 삼막리 선영으로 결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순진(81)씨와 영규씨 등 3남4녀가 있다.

연합뉴스 2007.10.04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