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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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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달동네에 비친 ‘예술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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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동 산1번지에 벽화·조형물 40여점 설치
대전시내 달동네에 화려한 벽화와 입체 설치작품이 대거 등장했다.

‘오늘공공미술연구소’(대표 임재일)는 6일 오후 1시 대전시 동구 대동 한밭여중 운동장에서 마을 주민 잔치와 함께 공공미술프로젝트 개막식을 갖는다.

대동 산1번지 일대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 주변에 허름한 주택이 밀집해 있어 대전의 대표적 ‘달동네’로 꼽히는 곳. 대전지역 작가 30여명은 지난 6월부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화·서양화·만화·디자인·사진·입체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 40여점이 골목길 옆, 집 담장, 사회복지관 내벽, 옥상, 전봇대 등 곳곳에 설치됐다. 덕분에 칙칙하던 마을이 환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참여 작가들은 어린이 대상 미술·사진 강습, 정신지체아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조선일보 2007.10.06

[손에 잡히는 책] 우리나라 여성 예술가들의 삶… 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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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남성 예술가의 영감을 자극하는 뮤즈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된 여성 예술가들은 지금도 작품보다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로 소모된다. 여성 국문학자 홍인숙이 쓴 이 책은 조선 중기 황진이부터 근대 복혜숙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여성주의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 특히 저자는 황진이-이매창, 허난설헌-허소설헌, 김명순-김일엽, 나혜석-백남순, 윤심덕-최승희 등 비슷한 길을 걸었던 두 여성 예술가의 관계와 영향에 무게중심을 뒀다. 저자는 “20세기 초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 때문에 문학계에서 사장된 두 작가 김명순과 김일엽은 첩의 딸이거나 고아라는 사실 때문에 불리한 위치에서 분투해야 했다”면서 “나혜석, 최승희 등 성공한 예술가로 인정받은 신여성들이 오빠나 남편 등 강력한 가부장의 후원을 입고 있었던 반면 남성 보호자가 없었기 때문에 ‘자질 부족’과 ‘방탕한 여성’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다”고 지적한다(서해문집·1만900원).


국민일보 2007.10.06

서울옥션 부산경매서 이우환 작품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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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서울옥션 부산경매에서 이우환의 작품 '동풍'(추정가 16억-18억원)이 유찰됐다.
서울옥션에 따르면 이날 경매의 낙찰총액은 37억6천5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제1회 경매(15억5천만원)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 출품작 128점 중 97점이 낙찰돼 낙찰률은 75.78%로 제1회 경매 때의 88.8%보다 낮았다.
-연합 10.5

(주)미술시장, 분당과 여의도에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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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미술시장(회장 :최태양)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123-1번지,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지역에 있다. 한 때 서울 종로구 경운동 SK 빌딩에서 경매장을 운영했으며 아들 최광동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라인갤러리를 운영한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앞에 서울지사를 운영하며 분당에 10월 말, 여의도 메리어호텔에 여의도지점을 11월 말 개점한다.
내년 1월부터는 서울 인사동 지점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63-4 이양원빌딩내 부남미술관)을 운영한다.

서울지사 T. 396-6611

백남준 관련, 마이클 러시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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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러시 초청강연회

KBS는 미디어아트의 창시자로, 세계 문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故백남준의 창조적 업적을 기리는 “방송80년 KBS특별전-백남준 비디오 광시곡”을 7월26일부터 12월30일까지 여의도 KBS 본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KBS는 전시 뿐 아니라 백남준의 예술을 다양한 각도로 모색함으로써 작품을 이해하고 비디오아트의 역사적인 접근과 현대미술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1차 독일 브레멘 미술관 디렉터인 불프 헤르초겐라츠 Wulf Herzogenrath의 강연에 이어, 2차로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미디어 평론가 마이클 러시 Michael Rush 강연을 준비하였다.

“백남준이 열어 준 뉴미디어아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확장으로 탄생된 미디어 아트의 장르가 새로운 매체(new media)로서, 그 발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기조 발제 : 김홍희(예술감독)
• 강 연 자 : 마이클 러시 Michael Rush
주 제 : 백남준이 열어 준 뉴미디어 아트
내 용 : ① 21세기 미디어 아트
② 테크놀로지와 미디어 아트
③ 미디어아트의 미래

• 일 시 :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2시~4시
• 장 소 : KBS 신관 라디오 공개홀 (백남준 전시장과 함께 있습니다.)
• 요 금 : 강연회 요금은 전시 입장요금으로 대체합니다.
*전시입장요금 - 일반 10,000원 단체 8,000원
• 예 약 : 02) 739-8825 (선착순 마감)
당일 1시 30분까지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와 예약확인
www.kbsnamjunepaik.com
예약자만 입장 가능합니다

하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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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